조상땅 찾기 '특조법'이라는 이름으로 생전 처음 이런 일을 하게 되어 뭐가 뭔지 이름조차 생소해서 무턱대고 114로 보령시청에 전화해서 김지현이라는 분과 통화하였는데, 저녁6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민원인의 마음을 헤아려 기다려 주시고, 하나하나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설명하면서 필요한 서류는 몇번창구가서 떼 오라 하면서, 절차를 알려주어 알려준 절차대로 하니 신청되었다고 바로 전화주시고, 변호사를 사야하나 걱정되던중, 그럴 형편이 안되어 미안한 마음으로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 막힘없이 친절하고 쿨하게 상담해 주고 세금관련까지 상담해 주고, 일주일쯤 지났는데 감동의 물결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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