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자 바둑 프로리그 참여하면서 내내 관심을 갖고 응원하였습니다.
오늘,,,통합 우승을 축하합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내년에도 동일 멤버로 2년 연속 우승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문도원 감독님을 비롯하여
최정 선수는 두 말할 필요 없고,
김경은 선수는 일취월장했으며,
올해는 부진했지만, 마지막에 웃은 강다정 선수는 내년에는 회복할 것이며,
아직 새내기인 우리의 애기 박소율 선수도 쭉쭉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응원하겠습니다.
보령...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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