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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 굴 관광지의 허무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천북 굴 관광지의 허무
작성자 정** 등록일 2024-02-18 조회 236
첨부  
오래전에 보령인근에 근무로 조용하고 풍광이좋아 자주 바닷가를찾곤한다.겨울바다
의운치도 나름 괜찮아 보령
을 지난주에 찾아 말만듣던
천북굴단지를 관광삼아 큰
기대를 걸고 찾아가봤다.
방조제와 전에 축제행사장도 둘러봤다
조금 점심때보다 이른시간이지만 왔으니 굴맛을 보고가야 온 보람도
있겠다싶어 주차하다보니
굴음식점이 많은곳에 굴**
을 이란 식당글씨가 있으니
그곳으로 앞에 일하는 여자
분이 안내해 들어가 앞문엔 굴국밥이라 써있지만 메뉴
판에없어 굴국밥되는가 물
으니 앉으라하며 들어가
가격도모르고 또 우리지역
에 그음식을 잘해 비교도 해보고싶었다.굴국밥이 나와 돌솥밥에 국그릇은 크고 멀건국물이라
수저로저어보니 무우조각 몇개 굴 9개가 전부였다..
아니 여긴 굴단지라며 축제
도 한지역이면 탱글탱글하고 싱싱한 굴을
생각하게되는데 손톱보다
작고 좀 말라버린 굴이 국물
속에있다는건 상상도못할일
이다. 계산시에도 얼마받을까(노 메뉴)보니
13,000원이란다.이렇다면
굴산지도아닌 우리지역이 더 낫다싶은 생각에 괜히 왔
구나!싶어 이 글을 올려 타
관광객도 참고하길바랄뿐이
다.또한가지 굴축제한다지만 멀지않은
우리 지역시민들은 왜 모르고 관심없을까?그럴만
하다생각이드는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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