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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이성계파의 나와바리였다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조선은 이성계파의 나와바리였다
작성자 신** 등록일 2024-02-23 조회 89
첨부 mp4파일 첨부 이성계패밀리의 가족사.mp4(29.81MB) 미리보기
mp4파일 첨부 고려를 팔아버린 이성계.mp4(11.59MB) 미리보기
mp4파일 첨부 조항조_거짓말.mp4(21.40MB) 미리보기
고려 문하시중 신가 발장이옵나이다.

소인, 충청일통전쟁을 위한 출병준비도 미룬채
하도 어이없는 말을 들어 아뢰코져 입전하였사
옵니다. 소인이 첨부한 영상자료를 보시면 폐
하께서도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실 것
이옵니다. 통촉해 주시옵소서.
요약하자면 일이 이렇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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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왕조가 생기고 흥하다가 망하음, 역사
의 병가지상사로써 흔한 일이옵니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거늘, 어찌 인간사 그와
같지 않겠사옵니까?(근데 어찌 해는 차고도 넘
치거늘 기울지 않는지, 소인은 모르겠사옵니다
.)
허나 이성계가 세운 조선은 그게 아니옵니다.
근본도 없는 놈이 쿠데타로 나라를 세우더니
정통성을 인정받고져 조상 고려의 드넓은 땅을
팔아먹은것도 모자라, 후한이 두려워 조상의
영혼까지 낱낱이 찾아내어 불타 없애버린 아주
간사하고 악랄한 자이였사옵니다.

그자의 할아버지 이름은 바얀티무르(이춘)
그자의 아버지 이름은 울루스부카(이자춘)으
로서 모두 몽골족의 원나라 다루가치였사옵니
다. 다루가치란 지방에 파견하던 관리이옵니다
그렇게 고려에 파견된 다루가치의 자식이, 그
것쯤은 성에 차지안했는지 아예 군사를 일으켜
무력으로 나라를 빼앗아 버린겁니다.
본디 이성계의 시조는 이한이라는 자이옵니다.
그자의 17세손 이안사(이성계의 고조부)라는
자가 지금의 전주에 살다 삼척으로 쫓겨나 나
중에 몽골에 귀하하여 다루가치가 됩니다.
그래서 이성계는 1335년 몽골에서 태어납니
다. 그의 아버지 이자춘은 용꿈을 꾸고 자식을 왕으로 만들기위해 1355년 이번엔 몽골을 버
리고 고려로 또다시 귀하를 하게됩니다. 그때 이성계는 아버지를 따라 같이 고려에 오고, 나
중에 고려를 팔아 1392년 소왕이 된 것이옵니
다. 국적을 자기 편한대로 바꾸는 근본도 없는 이방이였사옵니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일제에 의해 망하는 그날까
지 조상타령, 시조타령만 일삼았습니다.
임진왜란 후 피폐해진 백성을 돌보기보단 인조
는 이양무(이성계5대조)묘찾기에 온나라 들썩
거렸고 영조는 백성의 고혈을 짜내 시조 이한
의 사당인 조경묘를 건립했으며, 1899년 고종
은 전북 건지산에 천문학적인 세금을 들이붓고
제단을 쌓고 조경단을 만들고, 이안사부부묘를
준경묘n연경묘로 승격시킵니다.
그 g랄을하다 6년뒤 국권침탈(을사조약)을
당하고 11년뒤 나라까지 뺏기게 됩니다(한일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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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역사에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허나 박종인선생의 영상을 보고 저는 조선에
대해 크나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일제에의해 국권을 침탈당해서, 어떻게든 백성
을위해 살아보려고, 쥐새끼마냥 몰래 미꾹도
가서 읍소하고, 프랭스도 가서 애걸하고, 백성
들은 분개해서 무기들고 일어나고, 자살하고.
이런 동방예의지국 조선을 이렇게만든 일제는
금수만도 못한 악의 무리라고 배웠습니다.

근데 과연 조선이, 이성계가 세운 조선이 일제
를 욕할 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과연 이성계가 매국노 이완용을 손꼬락질 할
자격이 있다고 보시나요?
물론 한글창제라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것은 부
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허나 손바닥으로 어
찌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요? 그 어떤것도 국
가와 국민 위에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중국의 한자도 창제한 민족입니
다. 조선이 아니였으면 우리는 치사하게 중국
한자 도로 달라고 했을까요? 반드시 다른 문자
를 창제했을겁니다.

우리 모두는 그들의 후손이고, 저자들은 모두
우리의 조상입니다. 우리는 후손으로서 조상을
평가하고 과오는 심하게 꾸짖고 나무랄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들로인해 우리는 더나은
삶을 살 수도 있고, 더 나쁜 삶을 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연유로...
우리 또한 우리 후손들로부터 평가를 받게 되
겠지요. 우리 후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져 노력하는 조상이 진짜 참된 조상의 모습이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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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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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30-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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