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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보령 일주일살기(숙소) 글의 상세내용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보령 일주일살기(숙소)
작성자 이** 등록일 2024-05-04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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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퇴직을 앞두고 있는 아내와 보령일주일살기에 도전하여 보령에 오게되었다
나는 4년전에 퇴직을 하고 아내의 퇴직을 기다리던 중 지자체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여 아내가 신청해서 오게되었다. 앞으로 퇴직후에는 이렇게 지역별로 다니면서 살아보기로 한 터라 마침 기회가 주어져서 첫 연습을 하였다.
그 첫단추가 보령이었고 여동생 부부와 동행하여 함께 2박3일을 다녔다.
나머지 2박은 아내와 함께 다녔고 마지막 2박은 친구부부와 만나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전 후기는 일주일간 5개의 숙소에 묵었는데 그것에 대해 얘기하려한다.
일주일동안 숙소를 여러번 옮겨 다녔는데 생각해보니 그래서 더 힘들었던거 같다.
첫 숙소는 대천의 펜션이었는데 토요일이라 매우 사람도 많았고 늦은 밤거리가 대낮보다 더 활기찼던거 같다. 다음 숙소는 무창포 바닷가 앞이었는데 오션뷰가 정말 낭만적이고 옆방 젊은이들하고도 테라스를 통해 소통도 가능했다.
젊은이들의 노래도 듣고 웃는 소리에 함께 웃기도 하고 나름 낭만적인 숙소였다.
특히나 숙소 창무니을 통해 바라다 보이는 뷰는 진정 한폭의 그림이었다.
다음 세 번째 숙소는 무창포해수욕장 끝에 위치한 호텔? 이었는데 가성비가 너무 좋았고 바다뷰와 쾌적한 환경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네 번째 숙소는 친구부부들과 함께 골프라운딩을 하고 묵은 대천리조트인데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고 창문을 통해 골프장이 보여서 좋았다.
마지막 숙소는 무창포카라반파크였다. 처음으로 카라반에서 1박을 했는데 친구들도
카라반은 처음이라 모두 신기하고 만족한 숙소였던거 같다.무사히 일주일을 마무리하고 돌아가게 되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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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관광과
담당자 :
김성희
연락처 :
041-930-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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