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4일부터 25일 1박2일로 낚시겸 관광을 떠났습니다. 이번 녹도 관광은 2번째 방문입니다.
.
처음 같을 때 인상이 좋와서 올해 또 방문을 하게 됬습니다.
.
그런데, 섬에 도착해서 낚시를 하기 위해 섬 뒤쪽으로 차량이동하는데 조그만 산길을 운전자가 난폭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참았지만 4시쯤 철수 할때 용달차 뒤에 타고 있었는데 또 다시 난폭운전을 하고 음주운전 하고,
.
마을 도착전에 제 지인이 다칠뻔한 사건까지 있었습니다.
.
그래서, 저도 모르게 "운전을 뭐같이 한다"고 했고 그 운전자는 승질을 내면서 "내가 누군지 아냐? 녹도 책임자(?)다" 라고 하면
.
서 저들 목을 조르고 멱살을 잡고 용달 차안에서 몽둥이를 꺼내 내 배를 찌르기까지 했습니다.
.
저도 개인적으로 욱하는 상황에 그런 말은 잘못했지만 그 녹도 책임자라는 사람은 욕과 폭력 거기에다 용달 화물칸에 사람이 타
.
고 있는데 조심히 안전운전하지도 않고, 음주에 난폭운전(과속)을 하고 정말 생명에 위협을 느낄정도로 무서웠습니다.
.
저는 지금도 침을 생킬때마다 목이 아풉니다. 전 이젠 녹도로 관광은 안갑니다.
|
